거실장목공리폼이란
거실장목공리폼은 기존에 설치된 거실장의 몸체나 도어를 부분적으로 철거한 뒤, TV 수납장이나 개방형 선반 구조로 다시 짜서 마감하는 목공 작업입니다. 골조 전체를 새로 짜는 전체 철거 방식과, 기존 뼈대를 살리고 도어·선반만 교체하는 부분 철거 방식으로 나뉩니다. 오래된 거실장은 도어 경첩이 헐거워지거나 상판이 처지는 경우가 많아, 구조 보강을 겸해 리폼을 진행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자재와 구성
| 구분 | 부분 철거 | 전체 철거 |
|---|---|---|
| 기존 골조 | 일부 재사용 | 전량 철거 |
| 공사 기간 | 상대적으로 짧음 | 상대적으로 김 |
| 구조 변경 자유도 | 제한적 | 자유로운 설계 가능 |
시공 순서
기존 거실장의 골조 상태와 배선·콘센트 위치를 확인한 뒤 철거 범위를 정합니다. 재사용할 골조를 남기고 불필요한 도어·선반을 철거한 뒤, 새 몸체를 짜서 고정하고 도어나 개방형 선반을 부착합니다. 마지막으로 걸레받이·마감재 경계를 정리해 완료합니다. 거실장 상단에 몰딩이 맞닿아 있는 경우 몰딩을 일부 해체했다가 재시공하는 과정이 추가될 수 있어 사전에 몰딩 상태도 함께 확인합니다.
선택 기준과 변수
- 벽부형
- 벽면에 완전히 밀착시켜 짜는 구조로 바닥 청소가 편리한 방식
- 독립형
- 바닥에서 다리로 띄워 짜는 구조로 개방감을 주는 방식
TV 무게와 크기에 따라 상판 두께와 벽 고정 방식이 달라지며, 콘센트·셋톱박스 배선을 내부로 정리할지 여부도 사전에 결정합니다. 개방형 선반으로 구성하면 소품 진열은 편리하지만 먼지 관리가 필요하고, 도어형으로 마감하면 내부가 가려지는 대신 여닫는 손잡이 위치와 개방 반경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현장 확인사항
기존 배선이 거실장 내부를 지나는 경우 철거 과정에서 배선이 손상되지 않도록 위치를 먼저 표시해두어야 하며, 콘센트 이설이 필요하면 전기공사업 등록 업체와 별도로 협의해 진행합니다. 바닥이 고르지 않은 경우 새 몸체 하부에 수평 보정이 필요할 수 있고, 걸레받이 라인과 만나는 하단부는 단차 없이 이어지도록 규준선을 잡아 확인합니다. 벽걸이 TV와 함께 시공하는 경우 브라켓 고정 위치가 거실장 상판과 겹치지 않는지 미리 조율해야 하고, 공동주택은 철거 시 소음·분진이 발생할 수 있어 작업 시간대를 관리사무소와 사전에 협의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시공 전 확인 목록
- 철거 범위(부분/전체)와 재사용 골조 여부
- TV 크기·무게에 따른 상판 두께
- 콘센트·셋톱박스 배선 정리 방식
- 벽부형·독립형 구조 선택
- 바닥 수평 상태와 보정 필요 여부
- 몰딩 접합부 해체·재시공 필요 여부
- 걸레받이 경계 마감 처리
기존 거실장의 골조 상태와 배선 위치, 몰딩 접합 여부에 따라 철거 범위와 공정이 달라질 수 있으며, 정확한 범위와 일정은 실측 이후 확정됩니다.